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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늘리면 돌팔이 의사들이 양산된다”

기사승인 2023.12.04  06: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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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정원을 4배 늘리면 교육이 되겠나? 의대도 마찬가지다. 돌팔이 의사들이 양산될 것이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범투위 투쟁위원장은 3일 범투위 첫 회의 후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하며 의대정원 증원 계획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 투쟁위원장은 “초등학생 한 반 학생수가 25명이다. 내년에 담임선생, 교사, 교실 등 모든 인프라는 그대로 두고, 학생 수를 25명에서 100명으로 늘리면 어떻게 되겠나.”라고 말했다.

최 투쟁위원장은 “25명을 가르치던 교사가 100명을 가르치려고 하면 교육이 제대로 될 수 없다. 글자 하나, 한글도 못깨우친 학생들이 양산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최 투쟁위원장은 “의대정원 증원도 마찬가지다. 쉽게 말해 돌팔이 의사들이 양산된다는 말이다. 15년 뒤에는 국민 건강은 어떻게 되겠나.”라고 지적했다.

그는 “의료계의 투쟁에는 국민건강이라는 큰 대의가 있다. 반드시 막아내겠다.”라고 말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저작권자 © 헬스포커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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