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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대상 한약재ㆍ도인체조 체험 추진

기사승인 2017.09.07  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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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당국, 영유아ㆍ청소년 한의약건강증진 표준프로그램 개발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정기혜)은 영유아 및 청소년대상 한의약건강증진 표준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 보건소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영유아의 건강증진과 청소년 정신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각각 13개, 5개 보건소가 선정됐으며,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한의약건강증진 표준프로그램 시범사업 선정 기관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실시된 사전 교육에 복지부를 비롯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시범사업의 효과적인 운영방법에 대해 공유했다.

시범사업 참여 보건소 담당자와 지역 한의사는 어린이집이나 중ㆍ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건강검진 및 건강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영유아대상 프로그램은 어린이에게 도인체조와 한약재 체험을, 보호자에게는 어린이의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대상 프로그램은 중ㆍ고등학생에게 스마트폰ㆍ인터넷 과의존 예방과 정신건강관리 교육을, 학부모에게는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시범사업 참여기관에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개발한 건강교육 PPT, 성장체조 및 건강지압법 동영상, 건강소식지, 활동지 등의 자료가 제공된다.

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습관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범사업에 대한 운영 및 평가를 통해 사업내용을 보완해 내년 전국 보건소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미라 기자 mil0726@gmail.com

<저작권자 © 헬스포커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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