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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운 교수팀 논문 ‘BMC 캔서’에 등재

기사승인 2017.09.13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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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장영운 교수팀(장재영ㆍ김정욱 교수)이 암 분야 권위지로 알려진 ‘BMC Cancer’ 5월호에 논문을 등재했다.

발표된 논문 주제는 ‘헬리코박터균 감염과 동반된 인터루킨-8 유전자 변이는 위암의 위험인자, Mannose 결합 lectin2는 위험인자가 아니다’로, 인터루킨-8의 유전자 변이는 위암 발생을 높인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결과는 그동안 위암발생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인식된 ‘Mannose 결합 lectin2’의 유전자 변이 논란을 잠재울 것으로 평가된다.

장영운 교수는 “위암의 위험인자에 대해 끊임없이 논의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위암과 인터루킨-8 유전자 변이와의 관계를 명확히 증명할 수 있어 의미 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장영운 교수팀은 위암과 헬리코박터균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미라 기자 mil0726@gmail.com

<저작권자 © 헬스포커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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