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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대 경기도의사회장 선거, 투표율 급증

기사승인 2018.02.07  06: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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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후 10시 현재 투표율 26.89%…33대 최종 22.73% 보다 높아

6일 오후 10시 경기도의사회장 선거 온라인투표율

제34대 경기도의사회장 선거의 온라인투표 첫날 투표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올해 선거는 온라인투표와 우편투표 방식을 병행해 진행되는데 미리 신청한 경우에만 우편투표를 허용하고, 신청하지 않은 경우 온라인투표를 적용한다.

선거권자는 5,600명이며 이중 온라인투표 대상자는 5,531명으로 선거권자의 98.77%에 이른다.

반면, 우편투표를 사전 신청한 선거권자는 69명(1.23%)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변이 없는 한 온라인투표에서 당락이 결정될 전망이다.

올해 온라인투표는 2월 6일 오전 8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34시간 동안 진행된다.

경기도의사회에 따르면, 6일 오후 10시 현재 온라인투표 참여자는 1,564명으로 투표율 26.8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5년 치러진 33대 회장선거의 최종 투표율보다 4% 포인트 높은 수치다.

당시 선거권자 5,486명 중 1,247명이 참여해 22.7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 종료까지 20시간이나 남아있어 최종 투표율은 지난 선거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50%(2,800명)를 넘길 전망이다.

다만, 일반적으로 첫날 투표가 몰리는 점과, 남은 투표시간(6일 오후 10시~7일 오후 8시)에는 투표를 거의 하지 않는 야간 시간이 포함돼 있는 것을 고려하면 투표율이 40%대 중반(45%, 2,520명)에 머무를 가능성도 있다.

한편, 이번 선거는 온라인투표를 우선 적용한 영향으로 지난 선거보다 투표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투표율 증가가 현병기 후보가 강세라고 주장하는 지역이사회의 결집으로 인한 영향인지, 이동욱 후보가 주장하는 바닥 민심이 작용했는지에 대해서는 뚜껑을 열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의 개표는 7일 오후 7시로 예정돼 있다. 경기도의사회 선관위는 개표가 끝난 직후 당선인을 공고한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저작권자 © 헬스포커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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