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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장에 이동욱 후보 당선

기사승인 2018.02.07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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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개표서 2,262표중 1,368표 얻어…득표율 60.42%

경기도의사회장에 기호 2번 이동욱 후보가 당선됐다.

7일 오후 7시 경기도의사회관에서 실시된 34대 경기도의사회장 선거 개표에서 기호 2번 이동욱 후보는 총 투표자 2,264명 중 1,368명(60.42%)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기호 1번 현병기 후보는 894명(39.49%)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이동욱 당선자가 양의조 선관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이번 선거에는 선거권자 5,886명 중 2,264명이 투표(무효 2명)해 38.4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먼저 진행된 온라인투표 개표에서는 선거권자 5,815명 중 2,208명(투표율 37.97%)이 투표한 가운데, 이동욱 후보가 1,337표를 얻어 871표를 얻는데 그친 현병기 후보를 466표 차로 따돌렸다.

우편투표 개표에서는 선거권자 71명 중 56명(투표율 78.87%)이 투표한 가운데, 이동욱 후보가 31표, 현병기 후보가 23표를 얻었다. 두 후보의 표차는 8표였고, 무효 2표였다.

이동욱 당선자는 “경기도의사회장으로서 회원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라며, “회원들이 소신있게 진료할 수 있는 올바른 진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회원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경북의대 출신의 산부인과 전문의로 대한평의사회 대표, 산부인과의사회 경기도지회장, 의협 비대위 총괄간사, 경기도의사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당선인은 ▲회원 아픔과 함께하는 회장 ▲수가 정상화 ▲의료사고 특별법 제정 ▲비급여 전면급여화 저지 ▲한의사 의과의료기기 사용 저지 ▲회원 상시 민원 창구 운영 ▲경기도 직역과 회원 단합 이룩 ▲경기도 의사회비 절감 및 회비 인하 ▲병원의사협의회ㆍ교수협의회ㆍ전공의협의회 적극 지원/부회장ㆍ이사 각 1인 의무 할당/개원가 조화로운 발전 도모 ▲건정심 구조개선ㆍ심사평가원ㆍ건보공단 개혁 등 10개 공약을 내걸었다.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저작권자 © 헬스포커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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