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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905억여원 규모 추경예산 편성

기사승인 2020.11.21  0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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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이사회, 코로나19 수탁사업비 반영…규정 개정안ㆍ임원보선 등 승인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19일 낮 12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0회계연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원예산 보다 784억여원 대폭 증액된 905억 7,925만 8,000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정부로부터 공적마스크 판매처 지정, 선별진료소 지원사업 등의 수탁사업비를 추경예산에 반영해 증가된 예산을 편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병협은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하는 전국병원을 대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제공하고자 정부 추진 지원사업을 수탁받아 수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사회는 윤동섭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고도일 홍보위원장을 각각 부회장과 홍보위원장 겸 부회장으로 위촉하는 것을 포함하여 병원장 등의 교체로 인한 6명의 임원 보선을 심의, 의결했다. 임기는 2022년 4월 30일까지 정영호 회장과 같이 하게된다.

이어 16개 신규 회원병원 입회와 송재찬 상근부회장의 개인회원 자격 연장을 심의ㆍ의결했다.

이사회는 제위원회 운영 규정 등 규정 일부개정안과 대한수련병원협의회(회장 신응진)의 대한병원협회 산하 특별병원회로의 설치, 26명의 상임고문 위촉도 각각 심의ㆍ의결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저작권자 © 헬스포커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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