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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백병원, ‘방글라데시 의사’ 초청 연수

기사승인 2019.10.23  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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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간 ‘백내장ㆍ당뇨망막병증ㆍ소아안과ㆍ녹내장’ 치료법 전수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순형)이 방글라데시 국립병원 안과의사 4명을 초청해 연수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하는 ‘방글라데시 안질환 예방 및 치료 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사업을 맡았다.

상계백병원에서 지난 22일 ‘2019 안과의사 샌드위치 펠로우십 초청 연수’ 입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입교식에는 고경수 상계백병원 부원장, 김재석 상계백병원 안과 과장, 양재욱 부산백병원 안과 교수(사업책임자) 등이 참석해 연수생을 환영했다.

연수생은 오는 11월 8일까지 3주간 ▲백내장 ▲당뇨망막병증 ▲소아안과 치료 ▲녹내장 등에 대한 수술 및 치료법을 교육받는다. 상계백병원과 일산백병원에서 2명씩 교육을 전담한다.

연수 기간 동안 연수생은 한국실명예방재단, 하트-하트재단, 김안과병원 등을 방문해 각 기관 운영 정책과 활동 사례를 교육받는다. 올해 11월 1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참석도 예정돼 있다.

연수생들은 방글라데시 안질환예방 및 보건 서비스 제공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실행계획(Action Plan)을 수립 후 교육을 마칠 예정이다.

사업 책임자 부산백병원 안과 양재욱 교수는 “방글라데시는 국제 실명예방기구에서 선정한 우선 지원 대상국으로 실명 인구의 90% 이상이 백내장 등 예방 가능한 질환으로 인한 실명된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질환센터 건축, 안과 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안 보건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 교육 수료식은 오는 11월 7일 오후 4시 상계백병원에서 진행된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저작권자 © 헬스포커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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